'일기장/일기'에 해당되는 글 475건

  1. 2010/08/22 집꾸미기 2탄!
  2. 2010/07/13 집꾸미기 대장정 돌입!
  3. 2010/06/10 카운트다운 D-3

내일부터 휴가에 들어갑니다=_=
그러나.. 비온데여..
뭐 이말을 할려고 시작한건 아니고..
문짝들 시트지 다시 붙히기 시작했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 힘들어요.lol 내가 왜 이일을 시작했을까 마구 의문부호가 난무하는 가운데..
그나마 남편니마가 치수를 맞춰서 재단해줘서 쉽게쉽게 했습니다만..
둘다 살이 찔려는지ㅡ,.ㅡ 움직이면 급히 떨어지는 체력 덕분에.. 문짝 3개는 할려했는데.. 2개도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당분간 집에 손님 초대 금지예여~~~ ㅋㅋㅋㅋ (어짜피 친인척 빼고는 왔던 분이 한명도 없더란-ㄴ-ㅋ)
추석전에 끝마치고.. 싱크대 손잡이도 갈고.. 문틀 페인트 칠하고(... 시트지로 견적이 안나오데여.. 걍 천연페인트 사서 바를까.. 남편님과 심도있게 궁리중입니다....ㅡ,.ㅡ;), 데코스티커 붙히고.. 거실장을 사든, 장식장을 사든해서 싱크대 정리겸 아직 개시도 못한 토스터기랑 커피메이커기 가동시키면.... 얼추 신혼집 같아 지겠죠=_=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믿을래여.ㅠㅠ

암튼... 이번에도 또 집에 대한 이야기네염..ㅡ,.ㅡ... 그러면서 사진한장 없는 이 센스.. 멋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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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냥

이랄까나....
방문들에 시공하기 위해서 시트지를 15m정도 사놨었습니다.=_=
물론 그 전에 포인트 스티커도 사놨죠(순서가 반대..)
일욜 저녁때 신랑이 언제 할꺼냐고 농을 치길레..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_=
작은방문이나.. 큰방문부터 할랬는데;; 재단을 잘못해서.. 욕실문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ㄴ=ㅋㅋ
(욕실문이 방문보다 10cm가량 작아요;;)
옛날 문들이라... 몰딩 붙어있는 것도 많고 해서.. 일단 민둥민둥한 욕실 안쪽부터 반을 붙혔습니다.=_=
오우.... 창문없는 욕실이 안좋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더군요.. 흘러내리는 땀이라니-_-; 반밖에 안붙히고 어제 gg쳤어요 ㅋㅋ
오늘가서는 남은 반 마쳐 붙히고... 욕실 바깥쪽 몰딩에 붙힐꺼랑.. 문틀에 붙힐꺼.. 재단을 좀 해놔야 겠다고.. 생각만 해요 ㅋ
어차피 문1개당 1달 계획으로 잡은건데-ㄴ- 쉬엄쉬엄 해야죠 ㅋㅋ
시트질 한게 표시나지 않게... 는 바라지도 않으니 쉬엄쉬엄 대강대강 ㅋㅋ
회사이므로.. 일단은 인증샷은 없습니다=_= 집에 가서 일단 before 인증샷부터 찍고 해야 하는데... 어제 걍 생각난김에 해버린거라.. 사진따윈 없다능?.. ㅋ
오늘가서 찍어야죠....

어제 결혼식때 사진들을 모두 꺼내봤습니다.. (내 삼오공이에 있던거, 새로산 디카에 있던거, 튜트아찌가 찍어준거....) 튜트아찌가 찍어준건... 보정하면 몇장 건지겠는데.. 내 삼오공이에 있던거는.. 왜이리 심령사진들인지.ㅠㅠ 구도는 참 좋은데.. 흔들려서 못쓰게 된 사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이 칭구들아.. 아쉽다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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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냥

아마.. 3일이 맞을꺼예요-_-;
지난 월요일에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떨리지?" 였습니다.
솔직히... 월욜엔 안떨렸었어요-_-; 현실감각조차 잊은지 오래였거든요...ㅋㅋㅋ........
그랬는데 왜 오늘은 일케 떨리죠.......?!!!!!!!!
출근하면서부터 아니 그 전부터 몰려드는 생각에... 엄청 떨림을 겪고 있습니다.
동생 깨우면서도 '아.. 이게 마지막으로 저녀석 깨우는 거구나'
출근하면서도 '아.. 이게 이집에서 마지막으로 출근하는 거구나..'
(제 짐을 새집으로 모두 옮겨놓은 상태라.. 내일 출근은 새집에서 합니다;... 신접살림 지키기)
버스를 타면서도 '아... 정든(...?) 41번이여~'
쟈철을 타면서도 '7호선 안녕! 근데 왜 오늘도 못 앉는건데.ㅠㅠ'
가산 5번 출구로 나오면서도 '이제 여기로 나오는 일도 없을꺼얌=ㄴ=ㅋ'
...... 이러고 놀았어요-_-;
암튼... 싱숭생숭하네요;; 이제서야 실감이 난달까요.. 어제 웨딩사진 액자 찾은게 타격이 좀 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예식홀을 못찾으면 어쩌지-_-..)

암튼 정말 싱숭생숭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 짓인가 싶고...
어케 살까 싶고....

ㅠ_ㅠ 식앞둔 신부들 맘이 다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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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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