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 11:05 게시판/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야.. 깜돌이 형이랑 잘 놀아..
다담달.. 2월 21일이면.. 수리가 떠나간지 2년째다..
아직도 유골함은 내 책꽂이에 있고.. 그 유골함엔 생전에 떨궈놓은 수리 수염이 있다.
가끔 센티해질때마다 보곤 하는데..
어젠가.. 아키라님의 깜도리가 아프단 소식을 냥겔에서 봤다.
물론 내가 아키라님과 개인적으로라던가, 넷상으로라던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토토도 이쁘고, 막내티가 흐르는 카야탱구리도 개성만점이고.. 듬직한 깜도리가 좋아서..
가끔 아키라님 홈피가서 눈팅도 하고 냥겔에서 아키라님 검색해서 지난게시물도 읽고 했었다.
그러면서 좋아라 했던 깜도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단다..
방광염과.. 신장쪽의 문제.. 호흡기쪽의 문제..
방광염만 빼면.. 수리과 같은 증상들이다..
신장쪽이 문제 생긴건지도 모르고 자기 볼일 바빴던 누나에게 벌을 주려는 듯... 급하게 떠나간 수리...
겨우 병원에 갔을땐 이미 늦었던건지... 수술받고.. 마취에서 잘 깨지도 못하면서..
누나가 걱정이라도 되는듯이 한숨 몇번 쉬더니 떠나간 아이..
깜도리의 모습에 자꾸 수리가 겹쳐 보여서.. 큰일이다..
이번 2주기때에는.. 제발.. 수리를 보내줘야 할텐데..
그래야 홀가분하게 수리도 떠나갈텐데...
수리야... 깜도리형이랑.. 잘 지내. 이제 너 놔줄꺼야.. 그래야 너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날꺼니깐..
안녕 깜돌아...
안녕 수리야...
아직도 유골함은 내 책꽂이에 있고.. 그 유골함엔 생전에 떨궈놓은 수리 수염이 있다.
가끔 센티해질때마다 보곤 하는데..
어젠가.. 아키라님의 깜도리가 아프단 소식을 냥겔에서 봤다.
물론 내가 아키라님과 개인적으로라던가, 넷상으로라던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토토도 이쁘고, 막내티가 흐르는 카야탱구리도 개성만점이고.. 듬직한 깜도리가 좋아서..
가끔 아키라님 홈피가서 눈팅도 하고 냥겔에서 아키라님 검색해서 지난게시물도 읽고 했었다.
그러면서 좋아라 했던 깜도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단다..
방광염과.. 신장쪽의 문제.. 호흡기쪽의 문제..
방광염만 빼면.. 수리과 같은 증상들이다..
신장쪽이 문제 생긴건지도 모르고 자기 볼일 바빴던 누나에게 벌을 주려는 듯... 급하게 떠나간 수리...
겨우 병원에 갔을땐 이미 늦었던건지... 수술받고.. 마취에서 잘 깨지도 못하면서..
누나가 걱정이라도 되는듯이 한숨 몇번 쉬더니 떠나간 아이..
깜도리의 모습에 자꾸 수리가 겹쳐 보여서.. 큰일이다..
이번 2주기때에는.. 제발.. 수리를 보내줘야 할텐데..
그래야 홀가분하게 수리도 떠나갈텐데...
수리야... 깜도리형이랑.. 잘 지내. 이제 너 놔줄꺼야.. 그래야 너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날꺼니깐..
안녕 깜돌아...
안녕 수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