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수리수리 마수리'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12/08 수리야.. 깜돌이 형이랑 잘 놀아..
  2. 2006/07/13 수리의 하루
  3. 2006/06/19 동영상 되시겄다 (6)
다담달.. 2월 21일이면.. 수리가 떠나간지 2년째다..
아직도 유골함은 내 책꽂이에 있고.. 그 유골함엔 생전에 떨궈놓은 수리 수염이 있다.
가끔 센티해질때마다 보곤 하는데..

어젠가.. 아키라님의 깜도리가 아프단 소식을 냥겔에서 봤다.
물론 내가 아키라님과 개인적으로라던가, 넷상으로라던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토토도 이쁘고, 막내티가 흐르는 카야탱구리도 개성만점이고.. 듬직한 깜도리가 좋아서..
가끔 아키라님 홈피가서 눈팅도 하고 냥겔에서 아키라님 검색해서 지난게시물도 읽고 했었다.
그러면서 좋아라 했던 깜도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단다..
방광염과.. 신장쪽의 문제.. 호흡기쪽의 문제..
방광염만 빼면.. 수리과 같은 증상들이다..
신장쪽이 문제 생긴건지도 모르고 자기 볼일 바빴던 누나에게 벌을 주려는 듯... 급하게 떠나간 수리...
겨우 병원에 갔을땐 이미 늦었던건지... 수술받고.. 마취에서 잘 깨지도 못하면서..
누나가 걱정이라도 되는듯이 한숨 몇번 쉬더니 떠나간 아이..
깜도리의 모습에 자꾸 수리가 겹쳐 보여서.. 큰일이다..
이번 2주기때에는.. 제발.. 수리를 보내줘야 할텐데..
그래야 홀가분하게 수리도 떠나갈텐데...

수리야... 깜도리형이랑.. 잘 지내. 이제 너 놔줄꺼야.. 그래야 너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날꺼니깐..
안녕 깜돌아...
안녕 수리야...
Posted by 아로냥
밤 12시까지.... 잔다.ㄱ-

그리고 그 이후에 내가 깨 있으면.. 그리고 책상에 있다면... 올라온다.ㄱ-

쓰다듬어 달라고..

그럼서... 마우스 떨구고... 키보드 밀어내고.. 모니터 꺼버린다.-ㅁ-;;;;

..... 그것도 안되면... 몸무게 위로 가서 그냥 뻣어서 무슨 생각을 그리 잘하는지 생각만땅~

그러다 어쩌다 벌레라도 발견하믄.....

눈이 OㅅO 완전 이래갖고......

완전 귀엽다!!!!!!!+ㅁ+

사진 찍고 싶으나.. ㅋㅋㅋㅋ 일단은... 아직도 움직이는 걸 무서워하니 패쓰랄까..

방금... 더워서 보일러실 문을 살짝 열어놨다...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감시모드중?....

이라고 해봤자 침대 머리로 가려져 있어서 확인못한다 ㅋㅋㅋㅋ
Posted by 아로냥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나옴. 사운드는 살짝 죽여놓과 봐도 무관~=ㅁ=

동영상입니다.

Posted by 아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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